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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보고 싶은 교회, 예능교회

교회성장의 열쇠는 살아있는 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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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규학
기사입력 2009-06-22

예능교회는 하용조목사가 개척한 연예인 교회의 전신으로서 조건회목사가 1993년 부임한 이후, 1,700여명되는 교회로 성장했다. 평창동은 아파트가 없는데다가 주택밀집지역도 아니기 때문에 지역특성상, 교회가 성장하기 어려운 분위기위지만, 예능교회는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예능교회는 자체 실내체육관도 갖고 있을 정도로 모든 면에서 앞서 나가고 있다.

 

▲     © 황규학

 
조목사는 소망교회에서 부목사시절, 목요찬양팀을 창설하여 매주마다 선교관에서 약 400여명씩 청년들이 참석하는 경배와 찬양 예배를 인도하기도 했다. 조목사는 교회성장을 위하여 셀교육, 예배의 갱신 등 다양한 방법을 구사하고 있지만 한국교회성장은 한국교회정서상, 말씀과 활력있는 예배가 절대적인 영향을 끼친다고 말을 한다.
 
 
▲직접 경배와 찬양을  인도하는 조건회 목사  

 
최근에는 예능교회가 예배스타일을 많이 개조했다고 한다. 예능교회도 기존의 전통적인 예배스타일을 고수해서 드렸지만, 미국에서 교회음악(Music MDiv)을 전공한 음악전도사를 영입하여 성가대와 경배와 찬양팀과 협력하여 새로운 교회음악의 장을 열어가고 있다.
 
기존의 교회들은 경배와 찬양을 하고있지만 대부분이 음악전공자가 인도하지 않고, 밴드와 노래잘하는 사람들만이 주축이되어 교회음악을 선도하고 있지만, 예능교회는 미국에서 정식으로 공부한 사역자를 초청하여 교회음악에 관한 전반부를 담당시키고 있다.
 
 

▲  오른쪽 음악사역자    © 황규학

 
조목사는 예배를 음악전도사와 함께 동시에 진행한다. 기존의 예배와 달리 장로의 기도를 맨 앞부분에 놓는다. 또한 경배와 찬양을 하면서도 성가대의 기능을 최대한 살리고 있다. 특징적인 것은 담임목사와 음악전도사가 직접 예배를 주도하고 있다는 것이다. 조목사는 음악에 남다른 재능이 있기 때문에 음악예배를 통해서 예배에 활력소를 불어넣고 있다. 
  
한 신도도 예배스타일이 타교회와는 다른 면이 있지만, 많은 신도들이 예배를 통해서 하나님을 경험하고 있다며 긍정적인 생각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광고내용도 담임목사가 읽는 것이 아니라 KBS뉴스나 MBC뉴스의 전체부분을 아나운서가 미리 생동감있게 전달하듯, 아나운서의 재능을 가진 신도가 생동감 넘치게 광고를 하고 있다.
 
 

▲   방송국 뉴스처럼 생동감 넘치는 아나운서목소리로 하는 광고
 

특히 예배의 활력소를 위해 통성기도시간을 갖고 있어 예배는 부흥회를 방불케 하고 있다. 창원, 양곡교회나 광주 본향교회, 명성교회, 예능교회, 약수교회 등은 예배가 살아있다. 대형교회들의 공통적인 면은 예배가 살아 있다는 것이다. 
 
  


▲     설교후에도 찬양 인도하는 조목사

특히 명성교회나 양곡교회의 저녁예배에 가보면 예배가 역동성이 있음을 느낄 수 있다. 이러한 면은 예능교회에서도 마찬가지이다. 조목사는 음악을 통해서 예배를 활기있게 만들고 있다. 조목사는 예장통합도 음악목사제도를 양성화해서 음악전공자들이 예배음악과 경배와 찬양등을 주도해 나갈 수 있는 시스템이 구축되어야 한다고 말한다.
 
지용수목사는 현대 예배는 백화점식 예배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즉 신도들이 자주 교회에 오기 어렵기 때문에 예배시 말씀, 음악, 찬양, 통성기도, 치유사역 등이 있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본향교회(채영남목사)는 아이들과 어른들이 한꺼번에 예배를 같이 드리며, 아이들이 경배와 찬양을 하도록 하고 있다.
 
 
▲   아이들이 경배와 찬양을 인도하는 광주본향교회   ©황규학

 
현재 부흥하는 교회는 예배가 활력이 있다. 음악과 통성기도, 체험을 통해서 하나님을 만나는 교회가 성장발전하고 있다. 따라서 조목사는 예배만 살아있게 해도 교회부흥은 그렇게 어려운 일이 아니라고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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