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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신성교회, 대화 VS 감금

장로들은 대화요구, 목사는 감금이라고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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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규학
기사입력 2011-05-15

안양신성교회 한정훈목사는 장로들의 대화요구에 장로들로부터 감금을 당했다며 경찰을 요청했다. 장로들은 교회사건과 관련, 예배시 기도순서 배제, 사임서 처리 문제, 교회정상화 등의 문제로 한목사에게 대화를 하러 갔다가, 한목사가 "얘기를 하고 싶지 않다"고 하고 문으로 나가려는 것을 가로막고 대화를 계속 요청했다. 한목사는 자신에게 대화를 요청하지 말고 노회를 통해서 수습전권위가 결성되었으니 전권위를 통해서 말하면 될 것이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자 한목사는 경찰에 전화를 걸어 "장로들이 자신을 감금하고 있다"며 경찰에게 구조를 요청했다. 경찰은 출두하자, 감금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고 돌아가는 해프닝이 발생했다.  
 
한 당회원은 일방적으로 장로들의 사표를 수리하고 장로기도까지 시키지 않고 당회소집조차 거부하는 것은 장로교 정신에 위배되며, 당회원들이 대화하자고 한 것을 갖고 감금했다고 경찰에 신고하여 "교회내의 사건을 교회외부로 까지 가져가려고 하는 것은 목사로서 과연 할 일인지 묻고 싶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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