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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훈목사의 발목을 잡는 WCC

NCCK는WCC 회원단체, 기하성은 NCCK 회원교단, 결국 기하성은 WCC 간접 회원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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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과 교회
기사입력 2015-07-24

한기총은 정관에 WCC에 관한 반대조항을 싣고 있다. 지난번 한기총공동회장 및 부회장들이 기자회견을 한 내용에 이영훈목사는 WCC와 NCCK를 탈퇴하라고 했다. 그러나 이영훈목사는 이들을 전격제명 및 자격정지를 하였다.

▲     ⓒ 법과 교회


WCC홈페이지에는 WCC에 대한 회원교단이 있다. 이 회원교단중 기관으로 가입된 것이 NCCK이다.  

사이트에는 National Council of Church in Korea 가 회원으로 가입되어 있다. 홈페이지에서 "Member churches"를 클릭하면 NCCK가 나오고, NCCK에 회원(Other Members)으로서 "Korean Aseemblies of God"( 기하성) 이 소속해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     ⓒ 법과 교회


결국 WCC 회원단체로 NCCK가 있고, NCCK 회원으로서   "Korean Assemblies of God"( 기하성)이 소속되어 있는 것으로 볼 때, 기하성은 사실상 WCC에 간접적 회원으로 속해 있는 것으로 볼 수 있다  WCC 우산 아래 회원으로 되어 있다.

▲     ⓒ 법과 교회

그러나 이영훈목사는 국민일보 7. 24. 광고란에 우리의 입장이라는 성명서에  "본 교단은 WCC의 회원교단이 아니며, WCC에 가입하거나 회원교단으로  활동한 적이 없다"고 했다.  

▲     ⓒ 법과 교회


그러나 회원교단이 아니라면 WCC홈페이지에 기하성이 나오지 말아야 한다. WCC가 회원교단으로 인정하기 때문에   "Korean Assemblies of God"( 기하성)을 "Other Members"에 소속하게 한 것이다.  

분명한 것은 현재 WCC 홈페이지에 기하성("Korean Assemblies of God")이 다른 회원(other members)교단의 부분에 사실상 회원으로서 표기된 것이다. Other Members 는 NCCK를 통한 회원을 말한다.

▲     ⓒ법과 교회

이처럼 기하성은 직접적 WCC 회원은 아니지만 NCCK를 통한 간접적 회원이다. 그러기 때문에 기하성이 NCCK를 탈퇴하지 않는 한, 기하성은 WCC회원이 아니라고 할 수 없는 것이다. 이영훈목사가 NCCK를 탈퇴하지 않는 한, WCC는 계속 이영훈목사의 발목을 잡을 것이다.

이영훈목사는 WCC제 10차 부산총회 준비위원장을 지냈고,


▲     ⓒ 법과 교회


WCC 백서 발간 준비위원장으로서 인사말까지 쓴 적이 있다.
  
▲     ⓒ 법과 교회

이처럼 WCC는 이영훈목사가 원하든, 원치않든 발목을잡고 있는 것이다. NCCK를 탈퇴하든지, CCK(한기총)를 탈퇴하든지 해야 할 것이다. 양다리 행보는 여기서 멈추어야 할 것이고, 그의 주위에 있는 사람들은 정치적 입장에 흔들리지 말고, 한기총의 정체성에 대해서 파악하고, 이영훈목사가 현재 한기총의 정체성에 걸맞는 행정적 조치를 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다.

현재 이영훈목사의 문제는 NCCK 회원에 대한 행정정리를 하지 않은 상태에서 신앙고백만 갖고 여전히 한기총에서 활동하는 것이다. 그러기 때문에 기하성이 WCC의 회원이라는 주장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것이다.

NCCK에 속한 모든 회원은 자동적으로 WCC 간접 회원이 되는 것이다. 이영훈목사가 부산총회시 WCC준비위원장이 되었던 것도 이미 NCCK 에 회원으로 가입했기 때문에 그런 것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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