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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이들이 살아있는 "빛과 진리교회"

낮에는 성경공부, 저녁에는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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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과 교회
기사입력 2016-03-17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측 평양노회 소속 빛과 진리교회(김명진목사)는 젊은이들이 살아있는 교회이다. 김명진목사는 다른 교회와는 달리 독특한 방식으로 교회를 이끌어 간다. 낮에는 성경공부, 밤에는 운동이다. 대부분교회는 젊은이가 떠나는 것을 고려할 때 이 교회는 젊은층들은 약 2,000여명이나 된다. 김명진목사는 총신대학원을 졸업하고 건국대 학생들을 전도할 목적으로 지하방을 얻어서 교회를 개척하였는데 개척한 지 30년만에 교회내 족구장과 농구장을 건설하는데 성공했다. 이 곳으로 이사온지 4년 만에 김목사는 8층 빌딩과 족구장과 농구장을 건설했다. 2011년에는 바닥은 시멘트였다. 8층 건물도 없었다.  
                                  

▲  2011년 빛과 진리 교회   © 황규학
              
그러나 현재는  타이타늄 족구장과 8층 건물이 들어서 있다. 작년에 노회도 이 곳에서 열렸다. 이들은 족구만 하는 사람들이 아니다.  현재 교회의  성경공부팀 그룹은 150여개 이고 청년들은 성경공부에 참석해서 청교도적인 신앙생활을 하고 있다. 특징적인 것은 이 교회에서 훈련받은 사람들은 대학을 졸업해도 이 교회에 계속 출석해서 신앙생활을 한다는 것이다.  


▲     © 법과 교회

김목사는 젊은이들에게 성경공부와 예배를 통해서 영성과 청결성을 훈련시키고, 저녁에는 운동을 통해서 젊은이들의 에너지를 발산시키고 있다고 했다. 교회 청년들은 매일 성경공부를 마치고 교회마당에서 족구를 한다. 여름에는 농구를 하기도 한다. 김목사는 젊은이들의 운동을 위해 최근 타이타늄으로 바닥을 깔았다.

한 청년은 젊은 사람들은 운동을 좋아하기 때문에 교회에서 운동을 하는 것은 전도에도 용이하다며 초신자들이 쉽게 교회문화에 적응하고 있다고 했다. 김명진목사는 몇년 전에 건국대학앞에서 목회를 하다가 장소문제로 인해 전농동에 있는 1,000여평 되는 공장부지를 사 리모델링을 하고 최근에는 8층 건물을 짓기도 했다.

교회재산은 약 100억 이상 되지만 빚은 거의 없다시피 할 정도로 탄탄한 재정을 갖고 있기도 하다. 김명진목사는 목사가 절제된 생활을 하면서 삶으로 보여주고 젊은이들과 함께 호흡을 하고, 철두철미한 청교도적 성경공부가 젊은이들에게 잘 먹혀들어간 것 같다며 운동을 통한 사역은 젊은이들에게 쉽게 다가갈 수 있어서 좋다고 했다.

실제로 외국에서 교회가 부흥하려면 실내체육관이 필요하다. 앞으로 한국교회도 젊음이들을 확보하기 위해서 절대적으로 체육관 시설이 필요한 상태이다. 빛과 진리 교회는 성령의 지속적인 사역을 인정하기 때문에 삼신론과 기적종료설을 주장하는 빛과 소금교회(퇴계원 소재)와는 다르다.



빛과 진리교회를 아시나요?
http://lawnchurch.com/sub_read.html?uid=2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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