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안식교 재평가 필요하다

이단감별사들에 의해 왜곡, 해너그래프박사, 본질에는 일치는 비본질에는 자유를

- 작게+ 크게

법과 교회
기사입력 2016-04-06

제칠일안식일 예수재림교에 대한 재평가가 이루어지고있다. 이미 미국에서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가 이단이 아니라고 판단하고 있는데 유일하게 한국에서만 이단감별사들의 영향을 받아 이단으로 평가되고 있다.  안식교는 이단감별사들이 교회와 신앙에서 비성경적이고 이단이라고 주장한 바 있지만 이단감별사들의 가방끈의 길이를 고려할 때 이단에 대해 신중하게 평가해야 한다.

이단이란 교리중 신론이나 기독론, 삼위일체론 등의 본질적인 면에 있어서 부정할 때 이단이라고 평가해야 하는데 날이나 절기, 귀신론, 사단결박론, 가계저주론, 백투더 예루살렘등 비본질적인 것으로 평가하는 것은 바람작하지 않다. 그래서 한국에는 예수믿는 이단을 양산해 낸 것이다. 이렇게 된 데에는 이단갈결사들의 지대한 영향이 크다. 사단법인 신학사상 검증회는 제질칠안식일예수재림교회에 대한 재평가가 있어야 한다는 주장을 해 눈길을 끌고 있다.  

   
▲     ©법과 교회

▲     © 법과 교회

미국 기독교리서치연구소(CRI) 대표인 행크 해네그래프 박사는 "CRI의 핵심 정신 중 하나는 바로 '본질에는 일치를, 비본질에는 자유를, 그 외의 모든 것에는 사랑을 보여야 한다'는 것"이라며 "본질적 가르침들은 순교자들이 피 흘리고 지킬 만큼 중요한 것으로, 하늘의 북극성과 같이 교회가 나아갈 방향을 알려 준다"고 했다.

해네그래프 박사는 "반드시 일치를 이뤄야 할 기독교의 본질에 대해 예수 그리스도의 신성과 부활과 재림, 삼위일체, 인간의 원죄라며 "안식교와 일반 기독교가 비본질적인 면에서는 서로 의견이 다를 수 있지만, 적어도 본질적 부분에서는 별 차이가 없다"고 했다.

그는 CRI가 과거 '지방 교회'에 대해 비판했지만 나중에 알고 보니 그 비판이 잘못된 정보에 근거한 것이었음을 알게 돼 "우리가 틀렸었다"고 선언했던 사실을 상기시킨 뒤, "잘못된 정보로 어떤 단체를 이단으로 규정할 때 초래되는 피해에 대해 알아야 한다"고 했다. 그는 또 반드시 하나님의 말씀을 기준으로 모든 것을 판단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김대성 박사(안식교 전 한국연합회장)는 "안식교는 그동안 한국에서 뚜렷한 증거 없이 잘못된 정보에 의해 이단 규정을 받았고, 그 뒤로 말할 수 없는 손실과 고통을 당했다"고 했다.

제칠일안식일교회의 신앙고백

안식일교회의 신앙고백은 일반 개신교와 다름이 없다. 신론, 기독론, 성령론, 교회론, 창조론의 신앙고백을 보면 다음과 같다. 

1. 하나님
한 하나님이 계신다: 성부, 성자, 성령 곧 동일하게 영원하신 세 신격의 통일체 하나님은 불멸이시고, 전지 전능하시고, 만유 위에 계시고, 항상 존재하신다. 그분은 무한하시고 인간의 이해를 초월하는 분이시면서도 그분의 자기 계시를 통해 알려지신다. 그분은 모든 피조물들에게 영원히 경배와 숭배와 예배를 받으시기에 합당하시다.

2. 아버지 하나님
영원하신 아버지 하나님은 모든 창조물의 창조주, 근원, 유지자, 통치자이시다. 그분은 공의롭고 거룩하며, 자비롭고 인자하며, 노하기를 더디하며, 변함없는 사랑과 진실하심이 한량없는 분이시다. 성자와 성령 안에 드러난 성질과 능력들은 아버지에 관한 계시이기도하다.
 
3. 아들 하나님
영원하신 아들 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성육신 하셨다. 그분을 통하여 만물이 창조되었으며, 하나님의 품성이 계시되었고, 인류의 구원이 성취되었으며, 세상이 심판을 받는다. 영원토록 참 하나님이신 분이 참 인간, 예수 그리스도가 되셨다. 그분은 성령으로 잉태되시고 동정녀 마리아에게서 탄생하셨다. 그분은 인간으로서 생활하셨고 유혹을 당하셨으나 하나님의 의와 사랑을 완전하게 예증해 보이셨다.

그분은 당신의 기적을 통해 하나님의 권능을 드러내셨으며, 하나님이 약속하신 메시야이심을 증명하셨다. 그분은 우리의 죄를 위해 우리 대신 자발적으로 고난 당하시고 십자가 위에서 죽으셨으며,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시고 승천하사 우리를 위해 하늘 성소에서 봉사하신다. 그분은 당신의 백성을 최종적으로 구원하고 만물을 회복하고자 영광 중에 다시 오실 것이다.

4. 성령 하나님
영원하신 성령 하나님은 창조, 성육신, 구속 사업에 있어서 성부와 성자로 더불어 활동하셨다. 그분은 성경 기자들에게 영감을 주셨다. 그분은 그리스도의 생애에 능력을 충만케 하셨다. 그분은 인간들을 이끄시고 죄를 깨닫게 하시며 이에 반응하는 사람들을 새롭게 하시고 하나님의 형상으로 변화시키신다. 하나님의 자녀들과 항상 함께 하시도록 성부와 성자에 의해 파송되신 그분은 영적 은사들을 교회에 부여하시며, 교회에 능력을 베풀어 주셔서 그리스도를 증거하도록 하시고, 성경과 조화를 이루어 교회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신다.

5. 교회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를 주와 구주로 믿는 신자들의 공동체이다. 구약시대의 하나님의 백성들을 계승하여 우리는 세상에서 불러내신 바 되었고, 예배와 친교, 말씀의 교훈과 성만찬의 거행, 온 인류에의 봉사와 전세계적인 복음의 선포에 동참한다. 교회는 그의 권위를 성육신하신 말씀이신 그리스도와 기록된 말씀인 성경으로부터 받는다. 교회는 하나님의 가족이며 교인들은 그분의 자녀로 입양되었다. 교인들은 새 언약의 기초 위에서 산다.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이며 그리스도께서 머리가 되신 신앙 공동체이다. 교회는 그리스도께서 그를 성결하게 하고 깨끗케 하기 위하여 돌아가신 신부이다. 그리스도께서 승리자로 다시 오실 때 그분은 당신의 피로 사셨고, 티나 주름잡힌 것이 없이 거룩하고 흠이 없으며, 모든 시대를 통하여 충성을 다한 영광스러운 교회를 맞아들이실 것이다. 
 
6. 창조
하나님은 만물의 창조주이시며 성경 속에 당신의 창조 활동에 관한 권위있는 설명을 계시하셨다. 엿새 동안 주님은 "하늘과 땅", 그리고 지상의 모든 생물을 만드셨으며 그 첫 주일의 일곱째 날에 안식하셨다. 이렇게 그분은 당신께서 창조 사업을 마친 것에 대한 영구적인 기념물로 안식일을 제정하셨다. 첫 남자와 여자는 창조의 극치로서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되었고, 세상을 다스리고 그것들을 보호할 책임을 가지게 되었다. 세상이 다 창조되었을 때 그것은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하고 있었으며 "심히 좋았"다. 

7. 그리스도의 재림
그리스도의 재림은 교회의 복스러운 소망이며 위대한 복음의 결정이다. 구주의 오심은 실제적이며, 직접적이요, 가시적(可視的)이며, 세계적이다. 그분이 오실 때, 죽었던 의인들은 부활하여 살아 있는 의인들과 함께 영광스럽게 변화되어 하늘로 승천할 것이다. 그러나 불의한 자들은 죽을 것이다. 세상의 현실적 상태와 함께 거의 모든 예언들의 성취는 그리스도의 오심이 임박했음을 알려준다. 재림의 시간은 알려지지 않았다. 그러므로 우리는 언제나 준비하고 있어야 한다는 권면을 받고 있다.


다음은 기독교신학사상 검증협회의 평가이다.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 재평가 결과

                      이단 아닌 복음주의 기독교임이 밝혀져


본 사단법인 기독교신학사상검증학회는 한국교회의 무분별한 이단 양산에 대하여 심히 우려하는 마음으로 연구에 착수하였다. 그 동안 명확한 절차나 충분한 연구과정 없이 한 교단의 일방적인 이단 규정에 의하여 피해를 입은 개인이나 단체나 교단들을 검토하였으며 해당자에 대한 심도 있는 연구를 진행하였다.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이하 재림교회)도 그 중의 한 교단임을 밝혀내고 약 30개월에 걸친 연구를 통하여 심도 있게 검토한 결과, 재림교회는 일반 개신교회와는 차별되는 교리를 가지고 있기는 하지만 그 내용이 이단으로 규정할만한 결정적인 요소가 아닌 것으로 확인되었다. 따라서 본 학회는 위원들의 연구 결과를 토대로 하여 재림교회에 대한 학회의 입장을 다음과 같이 발표하는 바이다.

1. 재림교회는 세계적인 조직을 가진 건실한 기독교 교단이다.

재림교회는 1860년 미국에서 발생하여 지금까지 약 155년에 걸쳐서 전 세계 216개국에 복음을 전파한 기독교 교파이며 현재 약 1,850만 명의 교인과 148,000여 개의 교회를 통하여 선교 활동을 펼치고 있는 건실한 기독교 교파이다. 전 세계 대부분의 나라에서는 재림교회를 이단으로 규정하지 않고 있는데, 유독 한국 교계에서 재림교회를 이단으로 규정하고 있음이 밝혀졌고, 이는 한국 개신교회가 세계 개신교회의 흐름과 조화를 이루지 못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단서라고 판단된다. 이에 본 학회는 우선 한국 개신교회가 이단을 규정함에 있어서 세계 기독교와 어느 정도 통일된 견해를 가져야 할 것을 촉구한다.

2. 기독교와 관련된 공기관들이 재림교회를 정통 기독교로 인정하고 있다.

본 연구팀의 연구 과정에서 검토한 자료에 의하면 기독교와 관련된 세계의 공신력 있는 단체들이 재림교회를 정통 기독교로 인정하고 있다. 장로교 통합측 장로로서 여운사 출판사를 운영하고 있던 김경선 장로가 1966년도에 재림교회를 연구하면서 세계 기독교 공기관들에게 재림교회에 대한 평가를 요청하는 서신을 보내어 받은 회신들에 의하면, 영국성서공회, 미국성서공회, 빌리그레이엄복음전도협회, 미국복음주의루터교회, 세계루터교연합, 국제복음주의신학회 등에서는, ‘재림교회가 일반 개신교와 다른 교리적 내용을 가지고 있기는 하지만 그들은 참된 그리스도인이며 세계적인 기독교 교회들의 공동체의 일원’이라고 인정을 하고 있다.

3. 재림교회를 이단으로 규정한 절차에 문제가 있다.

이와 같이 재림교회가 세계적으로는 정통 기독교로 인정받고 있는데, 1995년 대한예수교장로회 모 교단측 80차 총회에서는 자체 연구에만 기초하여 재림교회를 일방적으로 이단으로 규정하였다. 그 여파로 대부분의 개신교회들은 자체 연구도 없이 장로교 모 교단측의 결의를 가지고 재림교회를 이단시하는 풍조가 편만하게 되었고 재림교회는 그 결과로 막대한 피해를 입어 온 것으로 파악되었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에서 발행한 <이단 사이비 규정>(2013년)에 의하면, “혐의자들의 교리서, 설교, 성경공부, 강의, 영상, 기사, 서적, 증인 등의 자료를 기초로 하여 반드시 오심이 없도록 하기 위해 본인 소환을 하여 소명기회를 주고 충분한 주장을 하여 피차 후한과 억울함이 없도록 한다”(p.15)고 되어 있으나, 모 교단측은 재림교회를 이단으로 규정할 때에 당사자의 의견은 전혀 들어본 바가 없다. 재림교회 측에서는 이에 항의하는 질의서를 기독교 7개 신문들에 게재하였으나 질의를 받은 당사자인 모 교단측 교단에서는 이를 무시하고 아무런 답변을 하지 않았다.

4. 재림교회의 이단성 여부는 이미 오래 전에 연구되었고 발표되었다.

재림교회의 이단성 여부를 가장 조직적으로 체계적으로 오랜 기간 연구한 학자는 세계적인 비교종교학자 월터 마틴(Walter R. Martin) 박사(CRI-미국 기독교리서치연구소-대표 역임)이다. 그는 1955년 비교종교학 박사 학위 논문을 준비하면서 재림교회의 방대한 문서들을 7년간 살피면서 치밀한 연구를 하였고, 그 결론을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에 대한 진실’(The Truth About the Severth-day Adventism)이라는 책자로 발행하였다. 그 책의 내용 중에는, 재림교회가 가지고 있는 일반 개신교회와 차별된 교리를 상세하게 분석한 결과, 그러한 내용들은 이단으로 규정할만한 본질적인 요소들이 아니며, 재림교회의 전반적인 교리 체계는 “본질적으로 정통 교리”(p.236)이며, 그들의 교리는 “통일된 기독교 교리의 그림을 제시하고 있다”(p.239)고 언급하였다. 아울러. 그들에게 비록 교리적 상이점은 있지만 “그들은 신실하고 성실한 동료 그리스도인들”(p.236)이라고 결론을 내렸다.

5. 본 기독교신학사상검증학회는 재림교회를 정통 기독교로 인정한다.

본 학회가 약 30개월에 걸쳐서 재림교회의 가르침과 교리들을 분석하고 연구 한 결과, 재림교회에 대한 한국 개신교회들의 일반적인 관념은 상당 부분 오해되고 곡해되어 있음을 발견하였다. 우선, 재림교회는 한국에서 발생한 신흥 개신교가 아니라 155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세계화된 기독교이기 때문에 그들에 대한 이단 여부를 한국의 어느 한 특정 교단이 자체적인 기준을 가지고 이단으로 규정할 수 있는 교단이 아니라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그들의 신학체계나 교리의 구조는 성경에 충실한 기반을 두고 있으며, 일반 개신교 교리와 차별되는 부분에 대해서도 자체적으로 성경의 근거를 가지고 있음을 확인하였다. 그러므로 재림교회의 이단성 여부를 판별하기 위해서는 당사자들과의 충분한 대화를 통해서 성경을 기준으로 판단할 필요가 있다. 이러한 여러 정황들을 고려해 볼 때에 재림교회에 대한 이단 규정은 재림교회에 대한 충분한 지식이 없는 소수 이단 감별사들의 일방적인 연구와 주장에 따라 결정된 것이었음이 드러났다. 따라서 본 학회는 재림교회를 정통 기독교로 인정함과 동시에, 이후로 재림교회는 소극적이고 폐쇄적인 울타리를 벗어나 개신교회들과 활발한 교류를 통해서 서로 오해된 부분들을 풀어가면서 함께 협력하여 땅 끝까지 복음을 전하는 일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는 바이다.


                                 2016년 3월 31일


                       사단법인 기독교신학사상검증학회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URL복사
URL 복사
x
  • 위에의 URL을 누르면 복사하실수 있습니다.

PC버전

Copyright ⓒ 로앤처치.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