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서북지역노회협의회 신임대표회장에 김철중 목사 선출

“조화와 협력 통해 서북지역노회협의회 섬길 것”

- 작게+ 크게

전민주 기자
기사입력 2020-04-24

예장합동 서북지역노회협의회가 대표회장에 김철중 목사(함동노회·서울신흥교회)를 선출했다. 23일 남현교회에서 제32회 정기총회를 갖고 신임원선출 및 회무를 처리하며 서북지역노회협의회 발전을 도모하는 시간을 가진 것.

김철중 신임대표회장은 중책을 맡겨주셔서 감사하다조화와 협력을 이뤄나가며 전통과 교훈을 따라 서북지역노회협의회를 섬기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신임원으로는 상임회장에 김동관 목사, 장로상임회장에 백장현 장로, 상임총무에 조승호 목사, 장로상임총무에 양호영 장로 등을 선출했다.

회무처리 시간에는 실무임원을 한 노회에서 1인으로 한정하기로 회칙을 일부 개정하기도 했다.

정기총회에 앞서 드린 1부 예배는 배재철 목사의 인도로 진행됐다. 기도에는 강익철 장로가 성경봉독에는 조승호 목사가 맡았으며 설교에는 고영기 목사가 서북지역신앙의 정체성에 대해 말씀을 선포했다.

고영기 목사는 서북지역노회협의회의 지나온 30년은 에벤에셀의 하나님, 그 은혜로 여기까지 왔다며 이제 앞으로의 30년을 위해 가장 필요한 것은 연합’”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하나 되기 위한 공통된 분모로 서북지역이라는 사실이 있다서북지역의 신앙은 부흥의 신앙, 선교의 신앙, 민족의 신앙이라는 정체성이 있다고 밝혔다.

따라서 이 서북의 정체성을 바탕으로 한국교회와 세계 열방을 위해 서북지역이 중심이 되어 나아갈 수 있는 앞으로의 3060100년을 바라보자고 했다.

이어 특별기도시간에는 배만석 목사가 코비드19 감염병이 종식 되도록, 민족의 재앙을 물리쳐주시도록’, 남서호 목사가 총회와 총신을 위해’, 김상윤 목사가 우리나라 정부, 국회, 법원을 위해, 한근수 목사가 ‘GMS와 코비드감염병사태에 따른 선교사들의 안전을 지켜주시도록’, 송상곤 목사가 통일과 민족복음화를 위해’, 설동욱 목사가 서북노회협의회와 소속 3천개 교회들을 위해기도했다.

격려사 시간에는 총회장 김종준 목사, 김선규 목사, 김봉용 목사, 김재호 목사, 오장열 목사, 권순직 목사가 맡았다.

특별히 김종준 총회장은 오늘날 목회 현장이 코로나19로 도탄에 빠져있다비관적 상황 속에 오직 대처할 수 있는 방법, 기도로 환란의 때를 위기의 때를 기회로 바꾸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축사에는 이춘복 목사, 총회총무 최우식 목사, 전국호남협의회 명예회장 김상현 목사, 서울지역노회협의회 상임회장 김오용 목사, 중부협의회 대표회장 문세춘 목사, 재경호남협의회 증경회장 윤익세 목사가 맡아 축하했다.

정영기 목사가 광고한 후 최재우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2부 정기총회에서는 임원선거 및 신구임원교체가 있었으며 직전대표회장 배재철 목사를 명예회장으로 추대했다.

또한 그동안 31회기를 이끌며 수고한 대표회장, 장로상임회장, 상임총무에 대한 공로패 증정과 함께, 서북지역노회협의회 30년사를 편찬한 이은철 역사편찬위원장, 수양회위원장, 체육대회위원장에게도 공로패를 증정하는 시간을 가졌다. / 전민주 기자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URL복사
URL 복사
x
  • 위에의 URL을 누르면 복사하실수 있습니다.

PC버전

Copyright ⓒ 로앤처치.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