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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합동 중부협의회 신임대표회장에 박춘근 목사 추대

박춘근 목사 “총회가교역할 감당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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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민주 기자
기사입력 2020-06-18

 

▲ 중부협의회 제26회 정기총회 개최     © 통합기독공보

 

예장합동(총회장 김종준 목사) 중부협의회가 박춘근 목사(남부전원교회)를 수장으로 세우고 하나님의 목적을 따라 히스토리 메이커로써 사명을 감당할 것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중부협의회는 인천, 대전광역시, 충청도, 강원도, 경기도 등 광범위한 지역을 중심으로 34개 노회로 구성된 총회의 허리라 할 수 있다.

따라서 제26회 정기총회를 618일 남부전원교회에서 개최하고 총회 중심부로써의 막중한 사명과 총회가교역할을 감당할 신임대표회장에 박춘근 목사를 선출한 것.

박춘근 신임대표회장은 선배들이 그동안 이뤄놓은 터전 위에 한 단계 더 발전시키고 젊은 목회자들이 총회에서 일할 수 있도록 브릿지 역할을 할 것이라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 신임대표회장 박춘근 목사(남부전원교회) 추대     © 통합기독공보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신임대표회장 선출 뿐 아니라 신구임원 교체 및 안건토의가 이뤄졌다.

신 임원에는 대표회장 박춘근 목사 차기회장 오범열 목사 상임회장 윤익세 목사, 전은풍 장로 실무회장 김정설 목사, 최찬용 목사, 김문기 장로, 강병주 장로 수석공동회장 김종택 목사, 김성호 목사 상임총무 신재국 목사, 박석만 장로 서기 박순석 목사 부서기 정영교 목사 회록서기 강희섭 목사 부회록서기 노두진 목사 회계 강의창 장로 부회계 정진석 장로 감사 최윤영 목사, 신종철 목사, 조진연 장로가 선출됐다.

정기총회에 앞서 드린 예배는 문세춘 목사의 인도로 진행됐다. 박춘근 목사가 기도했으며 정영교 목사 성경봉독, 오정호 목사의 설교가 있었다. 오정호 목사는 노블레스 오블리주(62:10-12)’ 제하로 말씀을 전하며 목사의 오블리주, 책무는 면류관을 쓰는 것이 아니라 길을 닦는 사람이라고 강조했다.

중부협의회가 여기까지 발전한 것도 누군가 길을 닦았기 때문에 가능했다우리는 누군가 닦아 놓은 길을 걸어가기보다 내가 노회를 위해 중부협의회를 위해, 후배들을 위해 길을 닦는, 하나님이 주신 미션을 따라 히스토리 메이커로 쓰임받길 원한다고 전했다.

헌금기도에는 강의창 장로가 헌금특송에는 김문기 장로와 송원중 장로가 맡았다.

이어 총회, 나라와 민족, 세계선교, 중부협의회, 총신대학교, 한국경제와 코로나19 치유를 위해 각각 하귀호 목사, 오범열 목사, 김권중 장로, 전은풍 장로, 신재국 목사, 박순석 목사가 특별기도 했다.

격려사에는 소강석 목사, 김준규 목사, 황승기 목사, 김찬곤 목사가 맡았다. 특히 부총회장 소강석 목사는 중부협의회가 총회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을 믿고 격려한다고 전했다.

축사에는 김선규 목사, 김정훈 목사, 김철중 목사, 권순웅 목사, 전승덕 목사, 이순우 장로, 박석만 장로, 남승찬 장로가 참석해 축하했다.

민경식 목사가 환영인사했으며 손동균 장로가 교회 광고, 윤익세 목사가 협의회 광고한 뒤 박신범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전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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