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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남교회, CCC에 ‘코로나 극복 특별후원금 3천만원’ 전달

“지역교회‧선교단체 서로 협력해 영적 상승효과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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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민주 기자
기사입력 2020-06-22

 

▲ 새로남교회 CCC에 3천만원 특별후원금 전달     © 통합기독공보

 

새로남교회(오정호 목사)가 캠퍼스선교를 위해 수고하는 한국대학교선교단체(대표 박성민 목사, 이하 CCC)코로나 극복 특별후원금 3천만원621일 전달했다.

지역교회가 가장 신경 써야 하는 부분 중 하나는 다음세대를 말씀의 세계로 이끄는 것. 그 사역 중 하나가 바로 캠퍼스 선교이다. 하지만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 수업으로 전환되면서 대학교 복음사역에 많은 어려움이 따르고 있다.

따라서 오정호 목사는 이번 후원과 관련해 군선교와 함께 캠퍼스선교는 지상과제라며 지역교회는 이들 선교단체를 인적 물적으로 후원하고, 또 선교단체들이 가진 영적 노하우를 지역교회가 체험하게 된다면 영적 상승효과를 나타낼 수 있을 것이라고 취지를 설명했다.

 

[영상 / 오정호 목사]

새로남교회가 민족복음화를 위해 그동안에 있었던 선교단체 가운데 CCC를 협력하고 격려하기로 했습니다. 캠퍼스가 온라인으로 수업하기 때문에 대학생들도 캠퍼스에 오지 못하고 새로운 회원도 확보하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이럴 때에 캠퍼스 선교를 위해 수고하는 간사님들을 위해 성도님들이 마음을 모았습니다.

지역교회에서 가장 신경 써야 하는 것이 다음세대를 말씀의 세계로, 십자가 전병으로 세우는 것입니다. 그것은 젊은이들을 외면하고서는 결코 이룰 수 없습니다. 캠퍼스 복음은 지상의 과제이다. 동시에 군선교도 마찬가지입니다. 양대 산맥을 교회에서 선제적으로 젊은이에게 다가가고 주일학교를 활성화 하는 것은 당대에 맡겨진 시대적 사명입니다. 어느 교회가 다음세대를 외면할 수 있으며 젊은이들을 등 돌릴 수 있겠습니까. 이런 의미에서 여러 선교단체들이 가진 영적 노하우를 지역교회가 체험하고 지역교회의 인적 물적 노하우를 선교단체에 후원한다면 영적인 상승효과를 가져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CCC 대표 박성민 목사는 후원금을 전달한 새로남교회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앞으로도 새로남교회 성도들이 하나님을 사랑하고, 헌신하고, 믿음으로 행하기로 선택하는 삶을 살길 바라고 CCC도 그런 삶을 살겠다고 했다.

한편 성금전달식에 앞서 드린 예배는 박성민 목사가 선택의 기회를 낭비하지 말라(11:23-27)’ 제하로 말씀을 전했다.

박성민 목사는 우리에게 주어진 상황은 선택할 수 없지만 내가 무엇을 할 것인가에 따라 내가 만들어 진다우리는 하나님이 주신 말씀의 가치를 따라 하나님께서 기뻐하는 일들을 택하고 생명의 길로 가는 여러분이 되길 바란다고 축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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